호주로의 이민은 독립기술이민, 취업이민, 사업이민, 가족이민 등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호주 내에서 비즈니스 컬리지, 대학, 대학원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최소
2년 이상)에 재능 있는 젊은 인력에게 독립기술이민이라는 기회를 호주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직업군(기술), 나이, 영어 능력, 학위, 직장 경력 등을 점수화하여
현재 120점을 만족하게 되면 영주권 신청의 자격이 주어집니다.
가장 많은 점수를 차지하는 기술 부문에서도 수요가 높은 직업 부문의 학위를 하게 되면
보다 유리한 입지에 서게 되는데, 대표적인 학과는 다음과 같으며, 모두 기술 점수에서
60점 군에 속합니다. ( 이하 2007년 9월
개정된 법 적용된 기술군 )
기술직종
(Tradespersons)
전문직종
(Professionals)
Aircraft Mechanic (항공정비사)
Accountant (회계사)
Apparel Cutter (의복 재단사)
Architect (건축가)
Automotive Electrician
(자동차 전기기사)
Barrister / Solicitor
(변호사)
Baker (제빵사)
Computing Professional
(컴퓨터 전문가)
Chef / Cook (요리사)
Dentist (치과의)
Confectioner (제과사)
Engineer (엔지니어)
Dental Technician (치기공사)
Interpreter/Translator
(통/번역가)
Dressmaker (드레스 제작자)
Medical Practitioner (의사)
Electrician (전기기사)
Naval Architect (조선건축가)
Gardener (원예사)
Nurse (간호사)
Graphic Pre-press Tradesperson
(인쇄기술자)
Occupational Therapist
(직업요법사)
Hairdresser (미용사)
Optometrist (검안사)
Jeweller (보석가공사)
Pharmacist (약사)
Motor Mechanic (자동차 정비공)
Physiotherapist (물리치료사)
Optical Mechanic (안경제작자)
Psychologist (심리학자)
Pattern Maker
Radiographer (방사선기사)
Patry Cook (제빵사)
Social/Welfare Worker
(사회/복지 사업가)
Refrigeration & Airconditioning
Mechanic (냉동냉방기사)
Speech Pathologist (언어치료사)
Shoemaker (신발 제작자)
Teacher (교사)
Textile, Clothing or Footwear
Mechanic (직물/신발 디자이너)
